진심이 담긴 방

환타지, 꿈과 현실의 경계 가족, 사춘기의 소녀 자연과 함께하는 서정성(강, 눈) 상실과 이별로 대변되는 '떠나 보냄' 그에 따른 '놓지 못함'의 자기에의 고통 결국에는 '놓아야 함'의 과정을 보여주는 줄거리 순수, 해맑음, 때묻지 않은 시절 속에서 마음의 치유 작가 팀 보울러의 경향이라고 느낀 점이..

읽을 책이 많아지고 있다 ㅋㅋ 내 생애 처음으로 책이 공식적으로 출간되기 전에 가제본을 보게 되었다. 이렇게 접한 글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다^^*

상처(?)없이 무사히 잘 도착했다 ㅋ 역시 한정판이라 그런지 있어 보인다 ㅋㅋ <리버보이>를 따뜻한 마음으로 읽었는데 팀 보울러라는 작가에 성장소설이니까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예상해본다...... 기대된다^^* 푸근한 마음으로 잘 읽고 느낀 점 써보도록 해야겠다~!

[프로즌파이어] 출간을 기념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하나 더 준비했습니다. "30만 독자를 울린 <리버보이>의 저자 팀 보울러의 모든 독자를 찾습니다." 많이많이 참여 해 주시고 스크랩도 해 주세요 ~ 입소문은 당연♥ http://cafe.naver.com/dasancb/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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