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남길 개척단 3기... 내생애 3번째 해남...(21일) 날이 밝았습니다. 시골 아침의 공기는 저를 정화시킵니다. 개척을 하기 위해서는 밥을 먹어야 합니다. 오늘 개척 준비를 합니다. 가는 길에 무밭이 있습니다. 역시 시골 인심은 좋습니다. 다들 무를 맛봅니다. 이런 것 또한 개척단의 소소한 운치라고 생각합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길이 좋습니다. 이.. 봉사활동&대외활동/ㄴ코오롱 12인 삼남길 개척단(2010) 201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