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yworld.com/hyodong83
25기가 만여컷의 사진을
한장한장 보면서
아직도 그 느낌 그대로
설레고
기쁜 마음이 든다
사진은 참 소중하다
순간을 담는 사진은
똑같은 시공간을 절대 다시 찍을 수 없는 사진은
아름답게도
기억은 똑같이 그 자리에 둔다
어떤 활동을 할 때마다
마무리를 하면서 다시 시작하는 힘을 얻는데
끝으로 꼭 필요한 일이
사진을
되새기는 거다
'봉사활동&대외활동 > ㄴ박카스 대학생 국토대장정(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함께 할 날이 있을까 (0) | 2009.09.11 |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0) | 2009.09.08 |
너 하나만 (0) | 2009.09.04 |
내가 하고 싶은 (0) | 2009.09.04 |
박카스 CF (0) | 2009.09.03 |